마지막에 복음을 전하시는 분은 굳이 안적어도 다들 아실듯하고...

 

끄윽...

 

초반에 너무 삽질을 해서 기간이 느려진 것도 있고

어디 갔다오고

예시로 적은것들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 그리기를 수차례...

 

라지만 사실 시간이 젤 빼낀건

8월달 이밴트라는거 [...]

물론 시간 이밴트만 하고 나머지는 그림을 그렸다지만 하루에 2시간을 소모되는거니 끄응...

여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ps, 아무리 봐도 물량이 너무 장난 아니라서 다음화는 지금의 분량를 나눠서 그려 올릴까합니다. 그렇게 하면 좀더 자주 , 그리고 빨리 만화를 올리리 수 있게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