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부 터지시고..뭐..고생 많이하셨읍니다.

3일동안 서로 부딪히면서 싸웠지만 행-복 했읍니다.
다시 오신다면 정중하게 모시겠읍니다.

마지막으로.. 가시는 길...편안히 가시라고...
따꾸클 글로리에게 맞는 곡 넣어드렸읍니다..
















일 늦게마쳐서 9시 30분에 허겁지겁 들어갔더니 제가 없어도
오더 노예들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였읍니다 ^오^
아군 오더만 똥 싸셨답니다.



9시 45분 특전 뜨자마자 연습전투 없이 바로 들어가서
부들부들 떨렸읍니다만 글로리를 상대하기에는 전혀 문제 없었나봅니다.






편의점 피자가 전자렌지 2분인데 졸지에 글로리 2분 피자행
3분카레도 식상해서 빨리 끝내드렸읍니다 ^^






슨리의 유루유리!
마! 진정한 카미애니는 배박이가 아닌 유루유리다!
게이야! 공중제비좀 그만돌게해라!!








더이상 말이 필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