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불타는공주고릴라입니다.

 

와우를 클베 부터 시작해서 한동안 와우에 미쳐서
살았던 기간도 있었던 와우저 였습니다.
그러다가 와우를 힘들게 3~4년 전에 접었던 와우저임니다.

 

하스스톤을 클베 중반때 부터 해온 무과금 PC방 사용자임니다.
하스스톤 시작은 블리자드에서 새로운 게임이
나온다고 해서 무작정 클베신청해서 클베중반부터
하스스톤 세계 입문했습니다.

 

무과금 PC방사용자인 게 의미 없는 게 그동안 PC방에 들어간
하스스톤 게임 비용이 웬만한 헤비현질러분들 못지않을 겁니다.
그동안 클베부터 하스스톤에 들어간 비용이 300~~400만원은
족히 들었을 겁니다. 과금까지는 할 수가 없네요.

 

전사&사제 2개 직업만 하는 외골수 유저라서
골드&가루는 부족하지 않네요.

지금은 안 하는 PC방 이벤트가 도움이 많이 됐었죠.
기억은 정확히 잘 안 나지만 PC방 접속만 하면
100골드 주는 이벤트를 3번~4번 했었을 겁니다.
그때 골드 많이 모아서 카드를 많이 모았습니다.
PC방 이벤트가 살림살이에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아시아 서버&북미 서버 같이하고 있습니다.
북미서버는 늦게 2017년 1~ 2월에 시작해서 1년 다 돼가네요.

성향은 외골수 성향이라 전사&사제 2개 직업만 합니다.
같은 직업 등급 전은 아주 하기가 싫습니다.
전만 그런 것인지 성향이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2017년 9말 추석 연휴에 등급 전 하는데 사제를 왜 이리 만나는지
하기 싫고 짜증 나서 그만두다가
2018 1월 이후 3개월 휴식기 이후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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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골드라고 해봐야 무과금 유저에게나 엄청난 의미 있지
과금 유저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죠.
확장팩 사전예약 5만원 과금하면 50팩+20팩=총 70팩 주니까
골드로 따지면 7000골드니 어차피 무과금 유저는
있는 골드 써서 카드사야 하니까요.

 

전사는 1년 못 하고 있네요.
명치 덱은 안 하는데 망할 해적 덱을 전사덱에
업데이트 하는 바람에 전사를 걷어찼네요.
결국 해적전사도 너프먹고 전사는 망했죠.
역대급으로 저렴하고 강력했던 해적전사
덱으로 꿀 빨고 여러 번 전설 찍었던
뜨내기들은 다 떠나고 본 직업 전사들만
남았는데 둘러보니 폐허가 돼 있네요.
해적전사 덱이 강력했기에 다른 전사 덱을
패치할 이유가 없었죠.


그 강력한 해적전사 덱이 너프먹고
다른 덱 하려고 보니 할만한 덱이 없는 거죠.
망할 해적전사 때문에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만
3마나로 너프먹는 황망한 일만 벌어 진거죠,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가 2마나로 다시 돌아와야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