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초창기부터 박휘 한다고 하스스톤도 처음 생기고 성기사를 선택했는데요.

우연찮게 유투브에서 하스스톤 봤는데 흥미가 동해서 수 년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신비한 가루가 4000개 정도 있거든요?

황금 전설을 만들고 싶은데 그냥 안토니다스나 티리온 같은 넴드전설만 황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어차피 카드가 한참 모자라서 요즘 메타에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둘 중에 뭐 만들면 좋을까요?

혼자 잠깐 놀아보니 기존에 하던 성기사랑 마법사가 가장 흥미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