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머드 대비 미드레인지 비밀법사를 만들어봤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마법사 카드
[1] 마나 지룡 x2
[1] 비밀결사 졸개 x2
[2] 메디브의 하인 x2
[2] 얼음 화살 x2
[3] 거울상 x1
[3] 마법 차단 x1
[3] 변이 물약 x1
[3] 신비한 지능 x2
[3] 얼음 방패 x1
[3] 주문왜곡사 x1
[3] 증발시키기 x1
[3] 키린 토 마법사 x1
[4] 에테리얼 비전술사 x2
[4] 화염구 x2
[5] 신비술사의 고서 x1
[6] 비밀결사 수정배달부 x2
[7] 불기둥 x1
[7] 불의 땅 차원문 x1

중립 카드
[2] 산성 늪수액괴물 x1
[5] 부엉이 파수꾼 x2
[8] 수호자 메디브 x1

을 안넣은 이유는 해적전사 상대로 별로이기에 제외하고

비밀들을 1장씩넣은이유는 상대 예측을 빗나가게 하려고 넣었습니다.

는 이 덱의 뒷심을 챙겨줍니다.

대신 도 생각해봤는데 요즘은 사제나 리노덱 말고는 저격기를 잘 안넣어서 에테리얼이 정말 잘커서 캐리해주는적이 많습니다.

과 를 1:1로 넣으니 괜찮은거같습니다.

이 야생을 가버려서 카드수급용으로 를 넣으니 꽤 완화되는거같습니다.

로 비밀거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어서 키린토1 수액1로 가려고 합니다.

는 1코스트라 범용성이 좋기때문에 상대 덱 봐가며 아끼시는것도 괜찮습니다. (6코에 고서에서 비밀뽑고 아껴놓은 졸개로 바로 고서에서 나온 비밀을 사용한다던가...)

비주류 비밀들도 섞여있어서 상대가 예측하기 힘듭니다.

미라클돚거 상대로 6코에  걸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비밀 시너지 카드를

사용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막상 써보면 은근 시너지 잘받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