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노루와 코르크론해적들이 판치는 작금의 현실에서


통곡의벽을 다시금 세워야함을 깨닫게되었다


사제의 답은 역시  죽군으로이어지는 통곡의벽이아니었던가?


참고로 이덱은  컨수리라든지  변이 양변 절 에 매우 취약하다.


운용방법은 간단하다


멀리건으론 전리품수집가와 박주영  갈퀴사제  태양수호병을 찾고


천천히 필드에 하나씩 굳건하게 벽을 쌓아나가는것이다.


물론 벽짓다가 명치날라가는건 책임못짐.



QA


1. 죽음이 왜 한장도 없나요 ?


명치덱과 비치노루에게 죽음을 쓸타이밍은 거의나오지않는다.


비치노루는 후반가야 죽음을 사용할 타이밍이 나오고


명치덱에서 초반에 잡히는 죽음은  여러분을 죽음으로 이끌것이기 떄문이다.


2. 비밀결사 급사는 어떤용도인가요 ?


마법사카드로는 빙결효과 위주로,  사제카드로는 그떄그떄 필요한 카드(천정 내열 하수인 등)


흑마카드는  피니시용 누가가미 압도  영착  필드정리용 제압기를 집어주면된다.



3. 고코하수인이 왜 하나도없죠?


없어도된다.  고코를 넣었다가 잡히는즉시  너는 통곡의벽을 쌓지 못할것이다.


이덱의 의의는 코르크론에게 넘지못할 통곡의벽을 쌓아줌과


제압기가 부실한 노루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는데에 의의가있다.



원문보기: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33075#csidx5988da6fa9547a7a3e6bfb0c17ce3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