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윤
2016-12-07 13:38
조회: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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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넌 못지나간다
비치노루와 코르크론해적들이 판치는 작금의 현실에서 통곡의벽을 다시금 세워야함을 깨닫게되었다 사제의 답은 역시 죽군으로이어지는 통곡의벽이아니었던가? 참고로 이덱은 컨수리라든지 변이 양변 절 에 매우 취약하다. 운용방법은 간단하다 멀리건으론 전리품수집가와 박주영 갈퀴사제 태양수호병을 찾고 천천히 필드에 하나씩 굳건하게 벽을 쌓아나가는것이다. 물론 벽짓다가 명치날라가는건 책임못짐. QA 1. 죽음이 왜 한장도 없나요 ? 명치덱과 비치노루에게 죽음을 쓸타이밍은 거의나오지않는다. 비치노루는 후반가야 죽음을 사용할 타이밍이 나오고 명치덱에서 초반에 잡히는 죽음은 여러분을 죽음으로 이끌것이기 떄문이다. 2. 비밀결사 급사는 어떤용도인가요 ? 마법사카드로는 빙결효과 위주로, 사제카드로는 그떄그떄 필요한 카드(천정 내열 하수인 등) 흑마카드는 피니시용 누가가미 압도 영착 필드정리용 제압기를 집어주면된다. 3. 고코하수인이 왜 하나도없죠? 없어도된다. 고코를 넣었다가 잡히는즉시 너는 통곡의벽을 쌓지 못할것이다. 이덱의 의의는 코르크론에게 넘지못할 통곡의벽을 쌓아줌과 제압기가 부실한 노루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는데에 의의가있다. 원문보기: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33075#csidx5988da6fa9547a7a3e6bfb0c17ce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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