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은 원래 씹덕들 룩딸치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샨도 일리단 뭐 이런 평행세계 스킨도 생각해보면 그 캐릭터에 대한 팬심... 흔히 말하는 덕력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스킬 이팩트를 위한 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목적은 아니라고 보고요.


솔직히 이 게임 지긋이 한다는건 거의 대부분 블빠, 즉 블리자드 덕후니까 그런것일텐데 다른 게임 유저들한테 씹덕냄새 난다고 까내리고 그러는건 별로 보기 안좋아요


오히려 히오스에서는
윗 짤처럼 뉴쉪이 한 말이 옳다고 보는데
스킨과 탈것이 예쁘면 게임을 넘어서 그 아바타와
캐릭터에게 더욱 더 정감이 가고
팬심이 더욱 생겨나는게 당연한 것.

애초에 팬심으로 먹고 사는 올스타즈 게임에서
그런걸 신경 안쓰고 지들이 만들고 싶은 스킨(비키니를
입은 그분이라던가....) 이나 아무렇게 찍어내는게 더 비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롤처럼 예쁘거나 샤방샤방한 스킨들
많이 내주면 좋겠음.
물놀이 트레이서같은거 매우 환영.


3줄요약

1. 스킨 = 덕심을 부추기기 위한 용도 맞다.
2. 레스토랑스들도 다른사람들 입장에선 씹덕 맞으니 까내리지 말자.
3. 사실 히오스도 롤처럼 블덕의 지갑을 자극하는 스킨을 더 많이 만드는게 아옳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