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 긴급수정패치 포함 패치 횟수 : 44번

2. 출시된 영웅 숫자: 14명

3. 리워크된 영웅 숫자: 21명

 

2017년

 

1. 긴급수정패치 포함 패치 횟수: 37번

2. 출시된 영웅 숫자: 14명

3. 리워크된 영웅 숫자: 20명

 

다비라가 영웅 출시 앞당기고 패치 횟수 크게 늘리겠다고 했는데 사실 결국에는 차이가 없음. 그렇다고 패치노트 양이 크게 많느냐에는 2016년 직접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올해와 큰 차이 없음. 오히려 올해 말에 들어와서 크게 줄어들었고 영웅 추가속도도 이미 블컨 때 늘리겠다고 언급해놓은 상황임. 

다비리가 디렉터 되고 초반에 2.0 도입하고 영웅 출시속도 패치주기 모두 앞당기겠다 하고 바짝 유저들 끌어 모은 다음 정작 그 후에는 똑같이 손 놓아버린 것에 불과함.

그냥 그 이전이 빡빡이가 어썸했고 다비리가 초반에 이미지 벌어놓은 것이지 2016년이랑 비교하면 다비리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