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가 천보를잘쓰고 레가르가 선치잘넣고 카라짐이 장법을 잘넣는건요


그게 1인분이에요


왜냐면 그역할군자체가 할수잇는게 그걸로 끝임


이역할말고 할수있는게 무엇이있을까요 지원가가요


지금 시스템적으로 라인전은 딜러,근딜이


갱킹은 탱커가 주도적으로


캠프는 타이밍맞춰서 다같이 인데


여기서 지원가가 할수있는게 단순히 탱커를 따라다니는게 끝임 탱커가 cc를넣으면 같이 cc를넣어주고


한타나면 궁극기 한번 잘쓰는게 역할이 끝이라는거임


제가 말하는건 적어도 영웅리그와같이 팀원의 실력을 모르는상태에서 의사소통도 제대로안되는 상황에


지원가가 주도적으로 할수있는건 단 한군데도없다는거임


당장에 영웅리그에서 사람들이 레가르,티란데 하는이유가뭘까요?


팀원이 라인을비우면 레가르는 라인을 대신밀어줄수있고 팀원을살렷다는 영향을 끼쳣다고 생각되는부분이 가장크겟죠


티란데는 cc를맞춰주고 징표로 킬정확도를 올려주니 승리하는데에있어서 내가 적영웅을 쉽게 잡을수있도록 도와줬다 라고 생각되니까 좋은거져


다른캐릭들은 어때요? 하면 답답하져 단순히 힐만주고 직접적으로 할수있는게없으니까


님처럼 팀원한테 힐주고 살리는걸로 만족할수있어도 제가말하는건 적어도 지원가를 하기싫어하는 유저가 지원가를해도 


게임에 있어서 영향을 끼칠수있는부분을 늘리는 패치방향이 맞지않냐고 말하는거임


지금당장에 티란데를 제외하고 전부 힐에 맞춰져있잔아요 단순히 팀원을 살리는것


이게 힐노예라고 불리는 문제점이에여 이렇게 낼거면 지원가라는 이름이아니라 치료사 로 내놓는게 더잘맞는거겟죠


적어도 레가르,티란데와같이 조합이나 단순히 픽만으로 게임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수있도록 다른 지원가들을 패치해야한다고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