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보호막 시스템은 파괴율40% 또는 마을회관만 파괴되면 보호막을 지급해주고 마을회관은 고작 골드엘릭서 1000정도 저장하고 있어서 파괴당해봤자 자원상으론 별 손해도 없었습니다.
때문에 마을기지의 코어라고 할수있는 마을회관을 바깥쪽애 배치해서 자원손실 최대한 줄여서 보호막을 얻는 홀치기 배치가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홀치기는 공격자와 방어자끼리의 거래입니다.
공격자는 아주 적은 병력으로 트로피 보상을 확득할수 있고 방어자는 자원 손실 거의없이 보호막을 얻고 언듯보면 서로 사이좋게 상부상조 하는 모습으로 보일겁니다.

고작 5초도 안된 시간에 아처퀸 투입해서 홀깨고 전투 끝내서 골엘 20만 챙길수 있다는게 과연 올바른 플레이일까요?

제가 클오클 첫입문할때 게임 튜토라얼이 시킨대로 마을회관을 가운대로 배치하다가 마을회관 중요치 않다고 바깥쪽에 배치하라고 클원에게 바보취급당해서 6홀로 올라와서 남들처럼 마을화관을 바깥쪽으로 배치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편법입니다. 하지만 파괴해야할 마을화관에 자원 메리트가 없어서 마을회관을 파괴해야할 동기는 트로피와 자원 별개로 나누어져서 이러한 편법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홀치기는 편법이라 이렇게 바꿔야한다고 인벤에 주장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002&l=23130

대부분 사람들은 제가 구상한 홀치기방지 시스템을 [어떻해 먹고 서냐, 이렇게 패치하면 접는다]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죠.
결국에 슈퍼셀에선 제 예상과좀 다르지만 마을회관 자체 보관용량 높여서 중요 자원저장소로 만들어 마을회관이 내 마을기지의 코어라는걸 확실시 시켰고 보호막 시스템을 파괴율30% 낮춰서 보호막을 받기 쉽지만 마을회관 파괴여부는 제외해서 홀치기를 방지시켜 홀치기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화제를 바꿔서 클랜전 디펜스로우,리스에 대해 말하죠 이것도 명백한 편법입니다. 

일부러 방어시설이 안짓거나 업글을 안하고 홀렙올려서 약한 상대와 매칭을 잡는다는 방식은 과연 올바른 게임플레이일까요? 이 게임광고문구 [내 마을을 방어시설을 높이세요]를  완전히 무시하는 플레이입니다. 리스로우땜에 불확립한 매칭이 잡혀서 결국 상대로 리스로우계정을 만드는 악습을 불러오게 합니다.

 리스로우를 옹호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홀치기를 옹호하신분들도 홀치기패치이후 롤백을 외쳤지만 지금은 그러한 소리가 전혀없습니다.
리스 로우 방지 패치는 언젠간 반드시 올겁니다 그러니 그것을 정당한 플레이가 아닌 편법이라고 받아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