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잘못 들었는지

시시콜콜 한 번만 검색해도 아는걸 질문함 ㅋㅋ

거기까진 괜찮음

근데 90인던 어케 가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거점이동 페디받고 가면 편하다고

외치기로 구해보라고 말해줌.

그랬더니 외치기도 안해보고 해주는 사람 없다고 ㅋㅋ



카운팅 하다가 멈추고 세이지로 워프해줌.



바라는건 없이 단순히 호의로 해줬는데

고맙단 말한마디 없음 ㅋㅋㅋ


그게 어제까지의 일이고


오늘 또 귓온거임

또 시시콜콜한 질문들 던지던.

그래서 대답해주다가 실수로 죽은거

그래서

바쁘니까 대답 못할 수도 있어요

했더니

즐겜요 이러고 귓말 퇴장함 ㅋㅋㅋㅋ

어휴 내가  다신 초보자한테 잘해주나 봐라

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거 같아서 도와주는줄 아나

싸가지좀 배우고 뭔갈 얻어가면 좋겠음.



결론 아무나 도와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