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던템이고 제작탬이고 개고생해서 뽑아서
보람이란걸 느낄 곳이 없다는거 아닌가
맞추다보면 업댓될거임 이라고 행복회로 돌리기에도
당장 근래 임시가 업댓한 시스템이 뭐있지
잊혀진 협동기믹과 낚시..? 모험일지?
랜덤템에 기분나쁜 이유가 걍 그거같음
의도적으로 템세팅에 장시간 사용하게 하고
그래도 이런 템을 언젠간 활용할거라고 행복회로 돌리게하고
결과적으로 임시가 내놓는건 기존템 눌러버리는 새 노가다 무기 출시뿐인거같은거..
뭐 기존템을 어디에 제대로 써봤어야지 새 탬으로 갈아탈때 거부감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