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쿼머:  평상시 스위프트,런닝-캘드롭-페네,커버링-프라임-평타-페네,커버링-평타-프라임 가끔 오블리크

  순으로 딜을 넣습니다 광역기가 부족한 것은 맞는 데 평타가 쎈직업이고 프라임이라는 쿨타임 초기화 스킬이 

  있으니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았습니다  불편한점은 빡세게 딜을 넣을려 할때 나타납니다 

아쿼머 : 닐링샷 일때 스위프트,런닝- 스나이프- 그루빙 머즐 - 닐링 샷 순으로 쓰고 평타-페네 식으로 딜을 넣습니다

 그루빙이 먼저 끝나고 다시 쓰기 위해선 닐링을 풀어야 됩니다 스나이프의 제약은 그저 느려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닐링 상태일시 쓸수있는 스킬이 페네말고 전무합니다 스나이프 성능과 제약도 그렇고 시즈모드로 하

라고 만든거 같은데 바주카 처럼 닐링 상태일시 스킬을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나이프와 그루빙의 쿨탐이 지속 시간이 따로 놀아서 동일 했으면 싶었습니다 이건 제 욕심일수도 있습니다   

캐노의 선후딜이 답답하시다는 분들이 많았는 데 전 머스킷이 더 답답한 거 같습니다 

제 체감상 스나이프 캐스팅 시간이 캐노 바주카 까는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캐노가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스위프트, 런닝샷 말고 따로 버프 넣을 일이 없다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에 아를 빼고 감을 넣었으면 다시 헬이었겠지요. 

더 해봐야 아는 일이겠지만 머스킷일때보다는 만족합니다 게임은 딜 쎄게 넣고 뭐다 하는 것보단 덜 쎄더라도 편의성이

최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