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레도 좋지만 사실 슈바하는 입장에서는 금방 꺼지는

횃불 같아서 저에겐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크 3천!! 추뎀 너프는 정말 체감이 어마어마한데 아쉽네요

이 사크 추뎀이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해서

마나하스를 구입하고 솔미키를 천셋을 갈까 생각했었는데

 

또 다시 걍 공속빠르게 보이는 뽕용으로 몇백 데미지 있으나 마나한거

그때로 돌아간다 생각하니

솔미키 가죽셋으로 확정되네요...

 

잘가 사크야 ㅠㅠ 그 동안 블레 항상 무한 유지같은 기분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