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만 더 하면 

완성입니다. 

대략 작년 4월말에 접었다가 8월 초에 복귀했고, 8월말부터 롤로펜서 구간 10층부터 오르기 시작한것 같네요. 
롤로펜서 천셋 4개와 반지2개, 목걸이까지 모두 맞춘게 12월쯤? 
솔미키는 그리나스셋을 만들고 힐러2, 헌응1을 모조리 5층에 투입...10층도 3캐릭 돌렸고 15층은 2캐릭 돌리다 지쳐서 한캐릭씩 하다보니 이제 끝나갑니다.

사실 게임의 목적 중 하나가 솔미키 풀셋이었는데 어느덧 끝나간다니 해방감이 밀려옵니다. 이제 신선놀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