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그나로스에 이은 빅-머키맨입니다.

첸그나로스를 보고 오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잇습니다.

 

 

 

 

 

<1화...>

 

 

 

 

 

 

 

 

 

 

 

 

 

 

 

 

[어휴 노바충 극혐.....]

 

 

 

 

 

 

 

 

 

 

 

 

 

<2화?>

 

 

 

 

 

 

 

 

 

 

 

 

 

 

 

 

 

 

 

<3화??>

 

 

 

 

 

 

 

 

 

 

 

 

 

 

 

 

 

 

 

 

 

<<주저리>>

 

첸그나로스를 다시 이어볼려고 했지만

디바님 히오스 오신다와 비슷하게

"내가 여기서 뭔 내용으로 이을려고 했지?" 하는게

생각이 안나버려서 그만....

 

머키가 상대 용병에 매수하고 튀듯이

탈주하게 되었네요... 본이 아니게.....

 

각 장면에서 머키맨이 너굴맨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림은 낱장입니다.

여러분이 짤방으로 쓰시기 편하라고 낱장으로 올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껏 가져가서 망할 너굴맨녀석에게 점액 범벅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모두를 촉수....가 아니라 문어발로 묶는 그 날까지

머키맨은 쉬지 않는다옳.

 

다음 이시간에 또 만나옳!

 

 

 

+) 원래 예정된 긴 이야기는 다음주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