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2.0 열리니까 정신이 없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시. 공. 좋. 아.





















+@ #01



요새 크로미에 맛을 들려서 빠대에서 열심히 크로미 하고 있습니다.










발리라가 제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뭐....
참을 수 있습니다.






크로미의 만두머리 너무 챠밍 포인트인 것 같아요.







+@ #02




결국 원하던 나래 나레이션은 못얻었습니다.





파편으로 다른 것들을 구매했는데, 후회하지는 않아요.










디바도 먹는 No.1 나쵸!
저렇게 삼각형으로 된 과자를 세 조각씩이나 먹으니까 시공의 폭풍에 끌려오죠...

아무튼 디바님 히오스 오시는 만화를 다시 그려야 할 이유가 생긴 것은
자못 기쁩니다.









+@ #03




나머지입니다.
의미불명 낙서들이 좀 있군요...





발라 스킨으로 리퍼보다는
리퍼를 따로 내주면 좋은데...
무리겠죠?







마무리는 리리!

귀여운걸 잔뜩 그렸더니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그럼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