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하는데 요즘은 다들 너무잘해서 3킬도 힘듭니다 ㅠㅠ
딱 1년전이네요
게임시작하는데 하나둘씩 쓰러져 가는 우리편 점점 사라지고... 내가혹시 다 잡아야 하는건가 하나둘씩 

쓰러뜨려 나가는데 어라 잘맞아주네 전함들 방향 틀지도 않고 그대로 맞아주니 어 된다???

그렇게 신들린듯 잡고보니 
우리편 하는 말 "you are god" 
어느새 딸피 남은 순양함만남게되고 우리편 한테 
절마 내도!!!! 
우리편: 니무라!!
오케 포몇방으로 다잡게 되고 
흐뭇한 기억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