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괭이
2017-03-23 11:03
조회: 1,276
추천: 0
야 레바님 그렇게 안봤는데...지금까지 창의적으로 상상해서 만화를 그리시는 줄 알았는데 그냥 본인 일상을 그리신 거였네...
EXP
148,946
(55%)
/ 160,001
잠든괭이
그려주신 비련님 정말 감사합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쓸 때는 음슴체, 집에서 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음슴체라고 너무 불쾌해 하지 말아주세요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