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엑소시스트 웨폰을 팔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띵동하고 가시길래 귓을드렸고.

 

최대한 싸게 맞춰드린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5천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급처가격도 아닌 가격을

 

불러놓으시길래 0.68 아래로는 팔수가 없다고 하자마자 대뜸 개소리하고 있냐는말과함께

 

그럼 장사치 취급을 하지말던가 기분나쁘게 라는등의 얘기를 하시면서 계시길래

 

그냥 지나가던길 가시라고 끝까지 존댓쓰면서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진짜 애새끼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됬고 그냥 지나가던길 가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협박과 욕설을 섞어 쓰시더라구요.

 

뭐 이거 무서워서 게임하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장난삼아 대부업체에 번호 뿌려버린다고 가라고했죠.

 

그러니 저렇게 외침으로 난리를 피우고 이젠 장사 켜놓은 캐릭터 위에 대화방 켜놓고 잠수네요.

 

열기구_

 

님. 애새끼입니까? 유치하게시리..뭐하는거에요.

 

 

열기구님 캐릭터 이름 나열해놓고 이만 글 줄일게요 .

 

1. 열기구_

 

2. 도라믜

 

3. 광나루역팔라딘

 

4. 쵸코바_

 

그렇게 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