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팁들을 본 유저들은 서론을 싫어한다.
고로 짧게 쓴다.

브론즈,실버,골드,플레,다이아,마스터에서 리얼 생생하게 승률 올리는 팁.

"아군 1명을 항상 따라 다녀라."

끝.

(설명: 앞에 서는 캐릭이 당신의 몸빵이 되어준다.
         뭔말이냐고?
         둘중 하나를 보통 하는데 1.팀파이프 2.게릴라 중에서 선택의 반복이 이루어져 결과로 이어지는게 오버워치 자체.

         솔큐일시 아군1명이 게릴라를 위해 돌때 적1명도 같이 돈다. 높은 확률로.
         근데 그 1명이 짤리면 급속도로 한쪽이 유리해진다.
         당연히 2명이면 이긴다 상식상.
        
         팀파이트시에도 마찮가지. 아군들이 적군들과 견제사격하고 있을 시 높은 확률로 적의 게릴라 플레이어가 뒤나 옆
         에서 나타난다. 근데 당신이 아군 옆에서 그걸 내내 걱정하고 있었다면 빠른 반응으로 적의 게릴라를 피해없이
         막는 건 기본이고 역관광도 가능해진다.

         그냥 솔큐에서 이 단순한 한가지를 생각하면서 하면 생존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참조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a/Battle_of_Leuctra%2C_371_BC_-_Decisive_action.svg/742px-Battle_of_Leuctra%2C_371_BC_-_Decisive_action.svg.png
다만 이 전술은 알렉산드로스 3세나 필리포스 2세의 순수 창작은 아니며, 이 전술의 원형은 테베의 에파미논다스가 사용한 사선대형에서 찾을 수 있다. 에파미논다스는 레욱트라 전투에서 병력을 집중시킨 좌익(망치)을 중익과 우익보다 먼저 기동시켜 상대의 우익을 붕괴시킨 후, 한발 늦게 전진하는 아군의 중익과 우익(모루)와 협력하여 상대방의 중익과 좌익을 측면공격하여 당대 최강의 군대로 평가받던 스파르타을 격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