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OMA 코치 입니다.
최근에 OMA의팀장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이전에 코치로 팀활동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 할려구하는데요
이전에 코치로 팀활동을 하면서 답답한점도 많이들었지망 나이가 어리다고 피드백을 거부나 반박등 피드백 수용이 되지않았습니다.
피드백 수용도중 딴게임을 한다는둥 자기 사정이있다고 피드백 을 듣지않고 나가는둥 대회나가자고 햇다가  들은 애기입니다.
제가 코치로써 경험이 부족한점이 많아 매일봐드리고 햇는데 이런식으로 애기를 하니 저도 많이 답답합니다
그리구 저희팀에서 또다른 겪은 일인데요 저희팀 팀장님이 저에게 돈을 몇번 빌려갔습니다.  정확히  2018년도  1월 23일 02시 35분 31초에 5000원을 송금했습니다.
지금 이돈이  작은돈이라구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제가 학생인점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금내용은 밑에 첨부하겟습니다. 팀장과의 카톡내용도 밑에 첨부하겠습니다.
oh my aim 팀에 들어가실려구 생각하셧던 분들이나 지금 테스트 보신분들 다시 생각해보고 들어가셧스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이팀이 연습량과 스크림 피드백 받아드리는걸보면
이런상황에 이팀이 프로준비를 한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기서 아셧으면 하는게 모든팀원이 다그랳다는게 아닌점을 알아주셧으면좋겟습니다. 저도 일부팀원들때매 박제글을 올려서 열심히 한 팀원들이 욕을 먹지않았으면합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