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시간 걸어다닌 끝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무릎 나갈 거 같은데 저 막 웃고 있어요
미친놈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