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신썹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많네요~

박수칠때 떠나라 생각했는데 ㅋ 능력부족이네요~

 

아벨썹은 쟁은 진짜 질릴정도로 많이 했는데 ㅋ

 

다른거보다 사람을 잃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머 새로운 사람들도 얻었으니 쌤쌤으로 하지요!

 

그동안 쟁했던 분들 다들 고생하셨고요

 

신썹에서 조용히 놀아 볼 생각입니다.

현재 10명 정도 같이 가실 예정이니 함께 노실분은

인벤 쪽지주세요 ㅋㅋ

 

아벨썹 즐겁게 놀다 갑니다.

신썹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