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용건은 아닙니다. ㅎㅎ
섭초에 같이 쟁도했고 나이도 같았고요. 누군지 아실 겁니다. ㅋㅋㅋ
밤새 둘이 적찾아 탑도 돌고 봉던 만월... 지금 생각하니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알투를 처음 시작해서 알지도 못하던 저를 단축키,자뻥,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했는데... 늦어도 좋으니 이글 보시면 쪽지 한번 주세요. 아직도 저는 잼있게 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