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쪽지가 수두룩..
너무싸게 올렸나 싶어서 살짝 후회가 들었지만,

그래도 애먼 창고에 처박아두는거보다, 
좋은 주인 만나서 바다를 누비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서 좋은 거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