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 구역의 흔한 100(운전자) : 0(어린이) 사고 입니다.
 

저건 저는 못 피합니다.(단호!)
카트라이더 무지개 장갑도 저건 예측 못해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저게 왜 100:0 이냐인데.
리얼 월드에선 그냥 저 길 지나간 운전자 잘못을 묻습니다.

참고로 일선 경찰들은 자전거(원래는 차 취급)를 애들이 타더라도 그냥 놀이기구라고 아이 취급해서 합니다.
그게 검찰, 법원도 딱히 다를 것 같지는 않구요.
괜히 자전거가 서 있는 차에 들이 박아도 차 잘못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