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에 아이템 판다고 하고선..

가격 제시요..

아니...자기가 시세를 모르면 흥정을 하던가..

아님 질답게에 물어보던가..

뻔히 가격 다 알면서..

초보자...통수 칠려는 저 마음씨..

아...정말이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같은 언어 쓰는게 챙피하다..

사기쳐서 두캇 벌면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