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tps게임이고
총쏘고 자기장 줄어들고 하는데 확실히 다른거 느낀점이
'운빨' 영향 배그랑 비교가 불가

배그는 자기장 지역 들어가는데
상대편이 엄폐하고 대기하면
거의 이기기 힘든상황이 많고
아이템도 파밍 아무리 해도 배율안나와서
교전 어려워 지는경우가 많을만큼
'운빨'이 차자하는 비중이 상당하지만

포트나이트는 일단
건설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엄패물 없는대서도 공성전 하면서 잡는게 가능하고
어지간한 엄패물들도 파괴가 가능함
아이템도 등급은 있지만
초반에 총 안나와서 죽거나 그럴일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오는 편이고
파츠나 방어구 같은거 신경안쓰고 게임가능

고로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를 할수있음
이런부분이 북미에서 어필된게 아닌가 생각됨

서양애들 사고방식에서
'운명'이라는건 개척하는것이고
동양은 받아들이는것으로 인식해서 인것도 있는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