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러가 아닌 무과금 유져가 지존먹음.
현질러는 겜하다가 막히면 현질에 현질 .그러다 거대한 현질타임오면 어느순간 뒤를돌아보니 미친듯 현질해서 아인값에 장비산돈이 태산같이 무겁게 느껴지고 허무하고 열받아서 자기스스로  화를 참지 못하고 장비 다 러쉬하고 캐릭삭제 하고 겜회사 욕하면서 접음.
무과금자는 성장이 느리다보니 엔씨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도 버겁게 따라감. 천천히 즐기다보니 어느 순간 현질로 앞서 나가던 유져들도 다재치고 탄탄한 무과금 노하우를 기반으로 장비도 무시못할 수준이 되있음.  시작은 미약했지만 어느순간부터  그 사람을  다들 랭커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