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뭐든 다엘이나 기타 타클래스 나오길 기다리는
유저가 은근히 많음
지금 내가 어중간하다면 타클래스 나와도 어중간 할 가능성이 높지
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하면 왠만큼은 따라가질꺼라 본다.

핵과금이나 어느정도 과금러는 준비 안해도 되지만
무과금러나 소과금러는 미리 준비하는게 아무래도 이득이겠지

1. 변신
다엘.용기사.환술사.전사
뭐가 나오든 근거리 클래스다.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계정에 60레벨 캐릭을 몇개 만들어라.
이유는 리세마라와 동시에 몽섬 사냥이다.
60레벨을 찍는동안 획득 가능한 변신 카드 합성으로
영웅을 만들어 둔다면 더 할 나위 없지만 최소 시작을 희귀 변신으로 할 수 있다.
몽섬 사냥을 통한 젤.데이 판매로 다이아 킵도 가능하다.

2. 아인하사드
사료로 주는 아인으로 60레벨 캐릭 만드는데 사용하고
몽섬은 노아인이라도 주문서가 나온다.
중요한건 21시에 주는 조각이다.
조각은 꼭 드다로 만들어서 창고에 잘 모아둬라
새클래스 성장용으로 써야한다.

3. 장비
다엘.용기사.전사 = 무관
환술사 = 신관
사실상 다엘이 먼저 나오면 나왔지 한번에 나오지 않는이상
다엘만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다엘용 장비를 미리 만들어두자.
아이템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림자 가면이라던지 그림자 부츠 이런게 희귀로 나올 수 있지만
준비 할 수 있는건 미리 해두자는 거다.
강화 주문서 상자에서 모은 젤.데이로
마투. 마망. 강철 각반. 강부는 기본으로 만들어두자.
출석으로 받는 푸귀 검귀 붉귀 용반 방반 뭐든 상자로 모아두자.

4. 기타
매일 변뽑 인뽑은 기본으로 다 할 것.
노가다용 캐릭 키우면서 받은 전강도 모아둘 것.
아덴과 각인 데이도 최대한 모아둘 것.
왜냐? 기사 싸울 요정 화활처럼 다엘도
이도류든 크로우든 흑빛은 녹템으로 나올테니
만들어서 9를 띄워야하지 않겠나?


내년 설이나 올해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다엘은 나올거 같은데
타클래스는 감이 안오네..

아직 더 나와야하는 사냥터가
일단 잊섬이 젤 먼저일꺼같고
라바 해적섬 지저 정무등등 나올꺼같은데

다엘 준비중이라면 거기에 올인 하는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