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미리에요
평소에 듀오 스쿼드를 하면서 주로 하는 팀원들과 조금씩 합의해온 동선입니다
팀원끼리 사전에 서로간 파밍동선을 알고있으면 상대에게 동선을 숨기기위해 각자 문닫고 파밍해도 엉키지 않아서 좋아요

위 동선대로 했을 경우 각자 파밍을 마치는 시간이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굳이 이 동선이 아니라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오던 팀원과 평소의 파밍동선을 토대로 동선을 정해놓으시면 좋습니다

포친키 / 밀타 / 야스나야 / 지오고폴(강남강북) 같은 인기있는 큰 규모의 도시는 워낙 여러팀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아직 파밍동선을 미리 정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냥 그때그때 적당히 하고 있습니당

* 초록색과 같은 본진과 거리가 있는 파밍은 팀의 본진지역에 다른팀이 낙하하지 않을때만 이용
* 다른팀이 같은 지역에 낙하할 경우 위 동선보다는 서로 2-3칸 이상 떨어지지 않은 건물에 낙하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