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치버입니다.

다잉 라이트:더 팔로잉 인핸스드 에디션이 한글화 된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구매한 유저입니다. 늦게 예약해서 데스크 패드는 받지 못했습니다. 인증 이벤트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퇴근하고 서둘러 구매인증샷을 남겨봅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싱글 게임을 즐겨 합니다. 이야기 깊은 스토리, 한글화, 오픈 월드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다잉 라이트:더 팔로잉 구매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구매한지 3주 정도 됐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제 튜토리얼을 완료했습니다. 처음에 1인칭 시점이라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좀비를 해치우며 부드러운 파쿠르로 도망갈 때마다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게임의 즐거움도 알아갔습니다! 타격감도 좋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금방 다잉 라이트 세계에 빠져들었네요. 아직도 밤만 되면 무서워서 숨어 있지만 공포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잉 라이트:더 팔로잉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