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도시 : 산토도밍고
필요스킬 : 탐색12 보물감정 14 자물쇠 12
보상 : 선급금 10,000 보고시 160,000 알선서 10장
경로 : 산티아고 소녀 2번 대화 -> 주민 -> 산토도밍고 모험가 의뢰 중개인 -> 세비야 타베라 추기경 5번 대화 -> 왕궁 안 근위병 탐색
발견물 : 엘 카미노 레알 (보물, ★5)
경험치 : 발견시 - 경험치 940/235
보고시 - 경험치 525 명성치 175


'그대에게 보내는 레트라'에 이어지는 퀘입니다
레트라와 함께 알선서 썩션하는 대표적인 레어퀘라고 합니다;;; 어떤분은 무려 300장 넘게 썼는데도 안나와서 결국 산토도밍고 앞에서 죽치고 공유온을 외치시는 분도.....;;;;
저는 보감만 14랭에 맞추고 50장만에 떴는데 이정도면 행운아...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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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레스카토르의 수기를 보여주면 기억을 점점 찾기 시작하는 미카엘라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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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대화하면 더이상 퀘는 진행되지 않고 다음 사람으로 가야합니다
야시의 엄마 주민에게로 갑시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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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말대로 퀘를 보고(?)하러 산토도밍고 의뢰중개인으로 가면 세비야 왕궁에서 호출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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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드디어 이야기는 끝자락을 달려가는군요
모든 이야기의 시작, 세비야로 갑시다


왕궁에는 왕의 서신을 가진 타베라 추기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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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주제에 참 말도 많군요

그건....비겁한 변명입니다........!!!

라고 면전에서 쏘아붙이고싶은데....국왕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려 ㅋ

드디어 퀘로그를 완성한 모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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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탐색 포인트입니다
빛기둥이 있는 곳에서 탐색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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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카미노 레알 발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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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이쁜 붉은색의 댄스드레스입니다 >.<
왜 저런걸 보상품으로 안주는거야 ㅠㅠ
드디어 보물발견물 칸에 해골대가리(수정해골)을 제치고 이쁜 옷이 올라오는군요 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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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후 보고도 잊을순 없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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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연퀘의 마지막 '단 하나의 부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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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섭 초보모험가 험티덤티였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