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도시 : 산토도밍고
필요스킬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봉제 12
보상 : 선급금 0 보고시 150,000, 축제 의상의 봉제법
경로 : 산티아고 소녀 3번 대화 -> 히혼 고상한 소녀 대화 (부겐빌리아 납입) -> 히혼 무뚝뚝한 소년 대화 -> 히혼 도시의 장원주 2번 대화 -> 암스테르담 교회 목사 2번 대화 (부겐빌리아 납입)
발견물 : 없음
경험치 : 보고시 - 경험치 120 명성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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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길로...'에 이어지는 퀘로 무지막지한 연퀘의 마지막입니다
퀘를 띄울때는 봉제랭이필요 없지만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암스테르담의 목사에게 마지막대화를 할때는 봉제 12랭이 필요합니다 봉제랭이 없으신분들은 암스텔담에서 도움을 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 퀘를 띄울때 일정이상의 교역명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퀘가 잘 안뜨시는 분은 이점을 의심해보시는게 좋을듯;;; 다시 말하지만 퀘띄울때는 봉제랭 필요없어요^^ *


전편에서 기억을 되찾고 혼란스러워하던 미카엘라, 아니 야시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과거를 잊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야시
언젠가는 신대륙에서 전설적인 댄서로 남을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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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겐빌리아에 주의합니다
산토도밍고 도구점에 파는 부겐빌리아 2개를 필히 지참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재단용 도구 2개두요
그 까닭은 아래에 이어집니다

히혼의 소녀에게 퀘로그가 진행되려면 부겐빌리아 납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부겐빌리아도 그냥부겐빌리아는 아닙니다
특정한 색깔의 부겐빌리아만 받습니다(기지배 까탈스럽긴=_=;;)

그래서 아래그림과 같이 납입전에 재단용 도구로 색깔을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첫번째 색깔로 바꿔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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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납입할수 있는 창이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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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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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소년도 한마디 하는군요
사실 무슨 지네가 롤랑과 올리비에냐 사겨라 사겨...하는 마음이 더 강하지만 말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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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아버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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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스카토르는 죽은거군요....ㅠㅠ (이때까지 부인하고 있었다...어흑)
좋은 사람은 일찍 죽는다는 정설이 여기서도 흑흑
눈물을 머금고 암스테르담으로 출발합시다..
비스케이만의 바닷물이 넘처나도록 눈물의 홍수를 흘리며 ㅠㅠㅠㅠㅠㅠㅠㅠ


암스테르담 교회목사에게도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부겐빌리아를 납입하면 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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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퀘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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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퀘를 보고하면 보상금과 함께 축제 의상의 봉제법 레시피를 얻을수 있습니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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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득한 레시피로 만든 예쁜 옷들입니다 후후
스샷에 동참해주셨던 분들(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하셔서 ㅎㅎ)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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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무한한 행운이 함께 하길...
다음에는 더 좋은 퀘공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합니다 *^^*
이상 제우스 섭 초보모험가 험티덤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