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1. 귀찮아서 아예 댓글도 안달고
2. 아예 쿨하게 그런게 어때서라고 쿨내 풍기며 넘기기도 하고
3. 제 3자입장에서 그냥 까기만 하면서 내 스트레스를 풀려고도 하고
4. 한쪽 대상에 내자신을 적극 투영해서 적극 논쟁하기도 하고



본인들의 심리적 타이밍에 따라서 
논게 사안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듯



한 유저를 3,4 번으로 만드는데는
저격이 가장 잘 쓰이는 방법이고...





근데 지금 뭔일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