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과 일치하지.

이게 나라냐며 한창 시위를 할 때 혼술남녀가 방영됐지.

이걸 단순히 개인의 선호니 낭만이니 취급하는게 적절한가?

비단 혼자있기가 퍼지는 것이 개인의 선호뿐만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