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누명 의혹, 세월호 음모론 옹호, 이덕일 환빠류 사관 옹호, 아무말 대회 속성, 문 및 안 지지자에 대해 최순실 비유 등... 이 양분은 그냥 관심받는 거 좋아하지만 국가를 경영할 전략적 관점과 진중함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