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갈
2018-02-21 13:40
조회: 677
추천: 2
올림픽 선수 자격박탈 청원이 40만 돌파약간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왕따 문제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게 다소 개인경험에서 비롯되어 감정이입하는 거 같음 뒤쳐진 선수가 나이도 30이고 실력도 다소 떨어졌던 건 맞는 듯 하고 또 그걸 비웃으며 인터뷰한 애도 넘 어리다 생각이 듦 근데 그걸로 자격박탈하라 공개사과하라 그건 좀 아닌거같다 나라가 너무 냄비라서 확 끓어오르고 푹싹 꺼져버리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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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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