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가 맞으면 그때그때 바뀌는게 정치인것이고 어제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것이지

계파가 무슨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것으로 아네

단정지어 이야기 한것이 아니고 그런 취지로 이야기 했던것으로 아는데 추미애 이야기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