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8&aid=0003938486

 

김인식 KAI 부사장 숨진채 발견…"미안하다" 유서

 

김 부사장은 최근 검찰의 KAI 비리혐의 수사와 직접 관련성이 드러나지 않은 인물이다. 현재까지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거나 소환통보를 받은 적도 없다.

 

 

 

 

무엇이 다른지 직접 네 눈으로 보고 판단해라.

 

아, 물론 넌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