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의 정당성과 타당성에 대한 이야기일 뿐.

벌레들한테 논게 히지말라는 사람이 있었나?
그렇다고 그말 듣는 벌레  본적은 있나?

행위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이고 누구도 강제할 수는 없다.

다만, 그 행위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과 주장만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