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우리나라에서 어떤 의미냐

현정부의 기조인

정규직 보호를 할수록 임시직은 1년 11개월짜리 노예로 계속 살아야 된다는 뜻이다.


정규직도 보호하고 임시직 월급도 올린다고?

그럼 기업은 해외로 나간다.


기업이 부담할 수 있는 임금은 한정되어있어

우리나라 노동계의 문제는 정규직에 너무 많은 혜택이 집중되어있는게 문제야.



두고봐라.

선의로 포장된 정책이 너희를 어떻게 죽이는지.







정부 '쉬운 해고·취업규칙 변경완화' 양대지침 공식 폐기


정부가 저성과자 해고를 허용하고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른바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 핵심인 양대 지침을 공식 폐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4/0200000000AKR20170924059500004.HTML?input=1195m


 "청년 실업률, IMF사태 이후 최고치...건설업 일용직 근로자 감소가 큰 영향 미쳐"


최근 청년 실업률이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어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는 구직자 등이 8,000명이나 몰리며 북적였습니다.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95524&path=201709

[기자리뷰] 실업률 최고조… 건설산업은 구인난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지난 8월 청년실업률이 외환위기 이후 사상 최악인 9.4%를 기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오히려 건설산업에서는 젊은 청년 구하기 어려운 구인난이 심각하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실업률은 전년동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9.4%로, 지난 1999년 8월 10.7%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0799




韓 경제 이상현상…성장해도 A급 일자리 되레 감소(종합)

- 작년 고용탄성치 0.412…2010년 이후 최저 수준
- ''경제 첨병'' 제조업의 고용 창출도 평균보다 낮아
- 주요국 고용 사정 좋아지는데…韓 실업률만 상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931106


OECD 청년실업률 떨어지는데… 한국만 4년 연속 나홀로 상승

세계적인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주요 선진국의 고용 사정은 나아지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만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역주행’하고 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청년(15~24세) 실업률은 6년 연속 떨어졌지만 우리나라는 이와 정반대로 4년 연속 오르는 등 청년 일자리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2856201



이거 다 최근 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