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여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것입니다




위 명제를 거부하는 위험님은

엉뚱하게 " 논객이는 박지성처럼 되지 못한다 "

" 박지성은 타고난 재능으로 탑클래스가 된것이지 노력으로 인한것이 아니다 " 라는

궤변을 하시는데요.





박지성은 노력으로가 아니라 선천적인 재능으로 성공한 것일까요 ?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박지성에 대한 일대기를 보면

항상 남보다 먼저 남보다 많이 노력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박지성이라서가 아니라

노력했기 때문이라는것이죠.



다시 말하면 다른선수들보다 독보적인 노력을 한것입니다.



독보적인 노력을 했으니까 독보적인 존재가 된거에요.





그런데 엉뚱하게

논객이는 박지성처럼 되지 못했다 ?


아주 당연하죠.

논객이는 박지성처럼 치열한 삶을 살지 않았으니까요

위험님과 같은 패배자들보다 나을뿐이지

박지성과 비교하면 논객이도 게으름뱅이가 되는것입니다.






노력을 그만큼 안했기 때문에 못된거에요.




위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같은 패배자들이 비참하게 사는것은

비참하게 살지 않으려는 노력을 안했기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노력탓을 하려면

최소한 박지성처럼 치열하게 노력한사람이 해야할말인겁니다.







인벤이 게임 커뮤니티니까

게임에 대한 실제 사례를 말씀드려볼까요 ?






알마센(속칭 타키)을 잘 아실겁니다.


논객이와 알마센이 같이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즐겼던 사실도 다들 아실거에요





그러나 논객이는 다이아몬드 티어 상위권 (상위 0.2%) 300만명중 랭킹 6000등


알마센(속칭 타키)는 하위 99% 300만명중 298만등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



왜 같은 게임을 하는데 논객이는 상위 0.2%이고

알마센(속칭 타키)는 최하위권, 소위 언랭이라 불리는 구간을 전전할까요 ?






진정으로 재능때문에 이런 차이가 난다고 보십니까 ?



전혀 그렇지 않아요.


논객이도 알마센과 같은 저급한 수준인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논객이는 자신의 플레이를 점검하고 상위권으로 가기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한것입니다.





알마센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지면 다른사람 탓하고 자신은 아무 잘못없고 ..

이런 패배자의 수준으로 사니까 티어가 오르질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큰 차이가

재능의 차이라구요 ?

논객이는 무슨 날때부터 다이아몬드 티어로 시작했나요 ?

알마센은 태어날때부터 언랭 하위 99%였습니까 ?




그건 전혀 말이 안되는거죠.



패배자들의 삶도 동일합니다


노력을 하지 않으니 패배자로 비참하게 사는것이에요.


재능때문에 못산다는것은 위험님과 같은 패배자들의 전형적인 변명입니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노력하여 삶을 개척해나가는것 .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이고 민주주의라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