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말하는걸 들으니 관심이 갔음.

 

보수의 가치 얘기할때 또 안보 얘기 하겠지. 싶었는데 아니었던게 일단 의외였고

 

개헌 얘기에서도 상당히 진정성이 느껴졌음.

 

유승민같은 가짜보수와는 좀 다르게 보였다.

 

나중에 집에 가서 예전 토론에 나왔던 영상을 좀 찾아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