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X목질하는 재미로

 얼굴 안보이니 싸지르고 낄낄대면

 상관없는 게시판이라지만

  X달고 태어나서

 남 얘기 쉽게 해본적 없는데


 오늘은 많이 X같네


 왜 내가 누군가의 글에 반응 안하고

 침묵을 지켜야하지?

내가 뭘 잘못해서?

 

말이 쉽다 아가릴 쳐 갈아X라

 면상 쳐들고 보면서 하지 못 할 소릴 씨부리는거

 아니다

 ㅇㅇ나 지금 감정적이야

 근데 몇몇 니들처럼

 남 씹는 재미로 안 살았고

 남 조롱하며 낄낄대본적도 없다


 X달고 한다는짓이 그따구인 씨X련들하고

 같이 있다는게 소름끼친다


 보자해도 아X리 닫겠지

X목질새기들

 ㅇㅇ 계속 씨부려 안전한 곳에서


 내가 깽값 천 이천 물어주는 한이 있어도

 니들이 내 앞에 있으면 온 몸 뼈를 다

 가루로 만들어 버렸을거다


 참 살다 살다 별X같은 새X들을 다보는구나


 그따구로 살지마라

 제 명대로 살고싶으면

 인벤서 나 볼일 없을거다

 

 

 

 

뼈를 다 가루로 만들어 버릴랑께냥 냥냥

 

앙   X목질 종자새기들  앞으로  목질하지말고  감사하며 살아가냥 냥냥

 

 

 

사실  나도 너네 여왕벌파에들어가고싶다냥   껴주라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