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노예같은거도 섬에 젊은이가 없으니 어쩔 수없이 그렇다 그럴꺼같다.
총 정부 가계 지디피는 불쌍할 정도지만 기업지디피상승비율은 2008년도 부터 작년까지 오이씨디 일등인 자랑스런 대한민국인걸 알지만 기업은 불쌍해 라고 생각하는거같으니 참 재미있다..
섬유산업이 90년중반에 이미 수지가 역전되었는데..
값싼 노동력으로 유지를 해왔던 것도 안타깝지만  나름 유지이유가..
베트남 공장의 수익보다 국내공장의 수익이 높아서 그랬다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사회분배를 위해서 경방이 수십년간 고난의 행군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런거 같다.
멕시코 현대공장이 광주 기아 공장보다 수익성이 반까이에도 훨씬 못미치지만 국내공장유지가 세계최강의 강경노조때문에 기업의 크나큰 은전으로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같고..
일제 수탈의 꽃이였던 경부선을 깔아준 일제애들은 48년 이후로는 졸라 고마운 분들로 생각하는거같다.

음으로 양으로 년에 140조 규모의 정부의 200기업에 대한 돈지랄은 당연한거지만 최소한의 규제는 무조건 잘못한거같다 해외 이전하는 기업들이 이이가 보기엔 피해자로 보는걸 보며.
위악자인 맬서스도 아니고 영악한 이윤의 천재인 리카도 일리도 없으니
그냥 병신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는 송장이 되어버린
여튼 좃선이 엄한 사람을 병신으로 만드는건 인정할만합니다.

좃선에서 평등차별화로 가장 자주 이야기하는 귀족노조 현대차 근로자들은 인당 6억은 버는데
좃선 기자는 2억도 안되는 상황에서
급여는 좃선기자들이 현대차사원보다 배는 받아가는 것도..

난가락 이이는 현대차근로자의 음모로 보이겠지.

천주교 불교의 종교인 소득세납부가 결국 해당 사제들의 삶의 질을 높였는데..
순복음 금란교회같은 소수 재벌교회들의 반대로 가뜩이나 가정을 가지는 목회자가 사제인 영세교회가 아직도 건보따위의 많은 사회안전망의 혜택을 못받는 것도..
조용기 김홍도가 우민한 국민들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이 땅에서 씩씩하게 지디피증진에 힘써왔던 기업이 버티고버티다 이제는살려고 딴나라에가다하면 응원이라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도 못하지.
그 와중에 본인이 신성시 여기는 정부를 까는걸보면 이거야 말로 우리 사회가 우려하는 빨갱이의 탄생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