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발언

반 사무총장은 25일 관훈클럽 간담회에서 “한국은 꽤 지평선을 넓히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제 기준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면서

 “세계 속 한국은 레벨이 훨씬 더 낮다. 그런 면에서 언론의 역할, 국민을 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반 사무총장을 크게 나무랐다.

“계도란 말은 과거 일본 X들이 우리 민족에게 쓴 오만방자한 말이다.

 반 사무총장이 우리 국민에게 쓸 말이냐? 반 사무총장은 자중하라! 

국민이 있어야 국가도 있고 국가가 있어야 유엔 사무총장도 있다.

 벌써부터 국민을 무지한 인간들로 보고 계도 대상으로 본다는 거냐?

 오만이 도를 넘었다.

 우리 국민은 반기문에게 계도해달라고 할 그런 군번이 아니다. 

대통령할 사람이 없어서 통치해달라는 것 아니다.




우려 반기문 넌 아니거든... 이건 또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