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얼마전 프랑스의 파리는 더이상 파리가 아니라고 발언함.

이 발언에 프랑스 좌좀대통령과 좌파들은 부들부들거림 ㅋㅋ
 
트럼프 싫어하는 한국 좌좀들도 댓글로 트럼프 욕하는 중 ㅋㅋ 

그렇다면 과~연 세계인들도 언론들처럼 트럼프를 욕할까?



유투브에 "프랑스 이민"이라고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동영상들을 보면 됨.

아래 영상은 프랑스를 제일 좋아하는 일본인 답게 

스시녀 일본 관광객이 프랑스에 환상을 품고 갔다가 충격받는 내용.







해당 영상에 대한 베스트 댓글들중 하나

"영국은 파키스탄화 되었고 프랑스는 모잠비크화 되었고 독일은 터키가 먹었고 스웨덴은 예멘이 접수했다. 
그래 너네 좌좀들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니"


언론의 주류를 꽉 잡고 있는 좌좀 언론들은 여전히 대중을 선동해대며 "사랑이 이겨" "페미니즘 최고"

이 난리를 쳐대지만 그들은 민심을 대변하지도 않고 대중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을

사람들이 눈치채기 시작했음.

사람들은 더이상 미디어들에 속지 않음.

오바마나 올랑드가 아니라 오히려 프랑스 좌좀들이 마네킹 만들어서 불태우고 있는 

트럼프가 현재 프랑스인들의 진짜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고 

프랑스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발언을 한 것임.

트럼프는 주류 언론들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전쟁선포를 한 사람으로서 

거짓말을 하지 않음.

글로벌리스트들은 좌파, 페미니스트들과 연대해왔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져온 국제정세임.

글로벌리스트들은 값싼노동력을 수월하게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리즘이 필요했고

좌파들은 계급투쟁에 써먹기 위해 외국인 인권, 페미니즘, 동성애를 지지해왔음.

결국 좌파와 페미들은 글로벌리스트들의 지원아래 무럭무럭 성장함.




프랑스 파리의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