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상대적 비교의 경쟁세계에 놓이게 되지.
그래서 풍족하고 똑똑한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종종 하는거.

외적인 것이 부족해도 내가 나자신에게 떳떳하고 만족하면 나의 삶자체가 소중함을 깊이 느끼게 됨.

그리고 나와 타인을 동등한 존재 자체로 인식할 수 있는 마음의 길이 열림.